상처

by 꿈의복지사

상처 / 꿈의복지사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상처를 입는다.


살아가는 동안

상처는 아물고,

다시 생기고를 반복한다.


보이지 않을 뿐

상처는 존재하고,

감춘다 해서

자신을 속일 수는 없다.


한 번 생긴 상처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조용히 머물다가

어느 순간 다시 깨어난다.


상처를 피하지 말자.

그것에 당당히 마주하자.

그 길만이

상처와 함께 살아가는 길이 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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