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by
꿈의복지사
Jun 24. 2025
상처 / 꿈의복지사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상처를 입는다.
살아가는 동안
상처는 아물고,
다시 생기고를 반복한다.
보이지 않을 뿐
상처는 존재하고,
감춘다 해서
자신을 속일 수는 없다.
한 번 생긴 상처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조용히 머물다가
어느 순간 다시 깨어난다.
상처를 피하지 말자.
그것에 당당히 마주하자.
그 길만이
상처와 함께 살아가는 길이 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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