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손 / 꿈의복지사
나에게 다정한 손을
내밀어 주고 싶었다.
누군가의 손이 아니라,
진정한 나의 손.
그 손을
나는 천천히 맞잡고 싶었다.
사심 없이,
오직 나만을 위하는 마음.
대가 없이,
그저 나를 살피는 온기.
더 이상 남에게만 내어주는 손이 아니라
내 마음의 속삭임에
조용히 응답하는 손.
나는 그런 손을 잡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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