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서평

더 로드

by 꿈의복지사

시선과 기록이 만드는 길 더드


『시선과 기록이 만드는 길, 더 로드』는 우리가 살아가는 매일의 순간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박환이 작가는 사소해 보이는 풍경과 흔한 일상조차도 멈추어 바라보고 기록할 때, 그것이 한 사람의 삶을 지탱하는 길이 된다고 말한다.
책을 읽다 보면 기록이 단순한 글 남기기가 아니라, 자기 자신과 세상을 깊이 이해하는 과정임을 깨닫게 된다. 잊히기 쉬운 하루를 붙잡아 의미로 전환하는 힘, 그 힘이 바로 작가가 전하는 ‘더 로드’의 본질이다.
책과강연출판사의 이번 출간은 독자들에게 “당신은 지금 어떤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고 있으며, 어떤 기록을 남기고 있는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읽고 난 후, 나의 일상도 새로운 길 위에서 다시 쓰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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