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by
꿈의복지사
Oct 1. 2025
불꽃 / 꿈의복지사
노력이라는 연극으로
자신을 감춰버리고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꿈이라 포장한
빈 껍데기 같은 상상
모든 것이 남을 의식하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
그러나 남의 시선에 갇힌 틈새로도
내 안의 불꽃은 숨 쉬고 있다.
언젠가 세상을 태울 불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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