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걸 채우는 시간은 분명 필요하다.
기초가 없으면 어떤 것도 쌓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배우고, 익히고, 반복한다.
하지만 어느 순간이 온다.
기본기가 어느 정도 다져졌는데도
계속 부족한 것만 쫓고 있는 상태가 된다.
이때부터는 방향을 바꿔야 한다.
부족함을 채우는 단계가 아니라
강점을 밀어붙이는 단계로.
계속 채우기만 하면
평생 준비만 하게 된다.
조금 부족하더라도
이미 가진 걸 써야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강점은 특별한 게 아니다.
이미 하고 있는 것 중에서
남들보다 조금 더 잘하고,
조금 더 오래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집중은
그걸 선택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이제는 더 채우는 게 아니라
하나를 남기고 나머지를 버려야 한다.
부족함을 채우는 시간은 중요하다.
하지만 기본기가 다져진 이후의 다음 단계는
강점을 선택하고
거기에 집중하는 것이다.
당신의 강점은 뭔가? 당신의 브랜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