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교실 단상
교무실에 갑자기 와서는 흰 종이를 한 장씩 넘기는 녀석
선
생
님
앞
으
로
잘
하
겠
습
니
다.
순간 영화의 한장면이 떠오르면서 '띵'
이녀석 어디서 본 것 있어가지고.
오늘 잘못은 이걸로 퉁치는 걸로.
그놈의 '앞으로'가 얼른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