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 함께 느끼고, 말하고, 기억하는 삶에 대한 10가지 실험
이번 CHI 2025는 4월 말,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렸어요. 올해 주제는 바로 ‘이키가이(Ikigai)’. 일본어로 ‘삶의 의미’ 혹은 ‘존재 이유’를 뜻하는 말이에요. 기술이 우리 삶의 의미와 균형을 어떻게 찾아줄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죠.
그래서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그런 주제에 딱 맞는 논문 10편을 뽑아봤습니다. 그리고 이 논문들을 다음 세 가지 질문으로 나눠 소개해드릴게요.
우리는 기술을 얼마나 믿어도 될까?
기술은 우리의 대화와 감정을 어떻게 바꿀까?
기술은 우리의 관계와 감각을 어떻게 바꿔왔을까?
그럼 같이 살펴볼까요?
1️⃣ 우리는 AI의 확신에 영향을 받아 스스로도 더 확신하게 되며, 그럴듯한 설명이나 편집된 영상은 거짓된 정보와 기억마저 진짜처럼 믿게 만듭니다.
2️⃣ AI는 감정적으로 배려된 말투로 인간 사이의 벽을 허물고, 대신 말을 하거나 시선만으로도 의사를 파악하며 대화의 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3️⃣ 기술은 SNS 사용 방식부터 가상현실의 몰입 경험까지 우리의 소통 습관과 감각을 재구성하며, 기대감조차 경험의 질을 바꾸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본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s://maily.so/inspirex/posts/knrj2kn5z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