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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은혜 Sep 01. 2023

엄마는 3등

커리어를 뒤로하고 육아,가사를 하면서 여러 감정들로 뒤죽박죽인채로 지내왔다

이 모든것을 잊게 하는 아이의 한마디.

행복하면서도 코끝이 찡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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