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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은혜 Sep 07. 2023

[아이와 단둘이 경주]생떼부리다 세상친절

나 어릴적. 큰소리 치며 야단치시다

갑자기 걸려온 전화를 세상 친절하게 받으셨던 친정엄가 떠오른다

'여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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