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녀가 군인의 길을 걷게 되어 그들의 훈련 현황과 소속 부대에 대한 궁금증이 사무치신다면, 입영한 부대에 따라 그 소식을 전해 듣는 방법 또한 각기 다른 모습으로 펼쳐집니다. 푸른 제복을 입은 이들의 소식은 육군훈련소와 여러 사단의 신병교육대, 그리고 드넓은 바다와 하늘을 지키는 해군, 공군, 해병대가 각각 품고 있는 전용 웹사이트나 소통 창구를 통해 조심스럽게 건네어지고 있습니다.
논산의 훈련소로 발걸음을 옮긴 육군 훈련병의 소식을 알고 싶으시다면, 육군훈련소의 공식 웹사이트가 부모님들의 애타는 마음을 헤아려 특별한 코너를 마련해두었습니다. 그곳에서는 자녀가 속한 연대나 중대 같은 부대 정보와 함께, 늠름하게 훈련에 임하는 자녀의 소중한 순간들이 담긴 사진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입영 후 다음 주 화요일부터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훈련에 몰두하는 아들의 소식을 조심스레 확인하실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입영했던 날짜와 자녀의 생년월일, 그리고 성함이 필요합니다. 사랑스러운 아들의 교육연대와 중대, 소대와 같은 세부적인 소속은 물론, 훈련의 열기가 깃든 사진들까지 소중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만약 자녀가 각 사단의 신병교육대로 입영했다면, 국군 장병들과 가족들의 소통을 돕는 특별한 앱을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이 앱을 설치하신 후, '보고 싶은 군인'으로 자녀를 등록하시면 해당 부대의 커뮤니티에 참여하여 자녀의 새로운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보시거나 중요한 공지사항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훈련의 과정을 모두 마치고 자대 배치를 받은 후에는, 육군훈련소의 웹사이트에 있는 메뉴를 통해 자녀가 최종적으로 어떤 부대에서 임무를 수행하게 될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드넓은 바다를 수호하는 해군, 창공을 가르는 공군, 그리고 용맹한 해병대에 입대한 자녀의 소식을 기다리신다면, 각 군이 운영하는 공식 웹사이트가 그 궁금증을 해소해 드립니다. 해군 교육사령부의 웹사이트를 방문하시면 소대 배치와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공군교육사령부의 홈페이지에서는 입영 후 전형 결과를 확인하는 코너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의 웹사이트를 통해서는 자녀의 부대 배치와 관련된 사항들을 조심스레 조회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