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시는 한국 대건
2025년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시는 한국 대건고등학교와 함성중학교 대표단을 따뜻하게 환영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우즈베키스탄 유치원 및 학교 교육부와 주우즈베키스탄 한국대사관 산하 한국교육원의 협력 하에 진행된 "자매결연 학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습니다.
부하라 주 및 시 교육부, 42번 한국어 특성화 학교, 그리고 부하라 시청의 협력으로 다채롭고 풍부한 문화 및 교육 교류 행사가 마련되었습니다.
교육의 교류, 문화의 나눔
대표단은 18일 부하라 기차역에서 성대하게 환영받았으며, ‘Shirin’ 레스토랑에서 전통 우즈베크 요리를 맛보았습니다. 이후 ‘Bukhara Garden Plaza’ 호텔에 여장을 풀고, 역사적 명소인 모히호사 복합단지와 로미탄 지역의 초리쿨보이 다리 등을 견학하며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19일에는 42번 학교에서 공식 환영식과 함께 대건고와 함성중, 42번 학교 간 자매결연 협약서(MOU)를 체결하였습니다. 이어서 열린 공개 수업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역사, 전통 의상 제작 기술, 우즈베크와 한국 전래동화를 주제로 한 뮤지컬 공연 등 양국의 교육방식과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습니다.
문화체험과 우정의 시간
방문 기간 동안 대표단은 부하라의 아크 성, 칼란 미나렛, 미르 아랍 마드라사, 칼란 모스크 등 역사적 명소들을 방문했으며, ‘Nodir Devonbegi’ 단지에서는 전통 공연과 만찬을 즐겼습니다.
또한, 전통 공예 페스티벌과 체육 행사,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예술과 놀이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정의 다리를 놓다
이번 교류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양국의 학생들과 교사 간의 진정한 문화적, 교육적 소통의 장이 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배경과 언어를 가졌지만, 교육과 예술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모습은 진정한 국제 교류의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자매결연 학교 프로젝트’를 통해 양국은 교육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 세대에게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