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삶의 쉼표가 되는 순간들이 있다
그 순간은 누가 정해주고 또는 내가 정해서
되는 것만은 아니다.
누군가는 지금 열정으로 느낌표인 순간이
누군가는 삶에 지쳐 쉼표였다가
또 누군가는 삶을 마무리하는 마침표에 순간이있다
우리 모두 각자의 상황과 순간들로 인해
바뀌어나간다.
오늘도 그들에게 물어본다!
그들은 지금 어떤 순간에 머물러 계시나요?
너무 삶에 지쳐 쉬어가고 있으시나요
자신의 꿈과 행복을 위해 달려가고 있나요
최선을 다해 살아온 삶을 이제 마무리하고 계시나요.
우리는 사회 통념상 20대에는 달려가야만 하고
30 -40대에는 잠깐 쉬고 또 달려야 하며
50~60대 때는 여유가 있어서 전보다는
쉬어가지만 여전히 자식과 가정을 위해 달려 나가야만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매일 달려갈 수만은 없는걸
그렇게 계속 달리다 보면 숨이 차기 시작하고
언젠가는 달리지 못하는 순간이 찾아올거라는것을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왔다면 가정과 욕심을
잠깐 내려두고 조금 쉬어도 될 거 같아요
휴식기가 소중하고 값지다는 건 그만큼
우리가 열심히 달려왔다는 증거니까.
그래서 그들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 살아가느라 수고했어요
최선을 다해 하루를 보냈지만 안 풀리는 일이 있었다면 오늘은 그만 내려두고 쉼표에 머물러요
느낌표로만 살기에는 너무 고된 인생이잖아요.
그대의 인생이 멋진 마침표로 남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