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 및 아이데이션
안녕하세요, 디샤인입니다.
드디어 대망의 개인 브랜드화 프로젝트(Personal Branding Project, 이하 PBP) 1기의 첫 발걸음을 떼었습니다. 함께하는 멤버와 금번 PBP에 기초가 될 아이템과 채널에 대해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하였습니다. (1기는 1개월동안 진행되며 이후 2기에서는 1기에서 함께하길 원하시는 멤버와 2기를 합류를 원하시는 새로운 멤버를 모집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프로덕트 오너@모비즌
경력: 10년
시그니처: 모비즌. 화면 녹화 앱으로 첫 시작부터 지금까지 약 8년을 함께 한 앱이며 현재 2억명의 사용자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계속적으로 발전 중입니다.
UXUI디자이너@IT
경력: 설레는 시작
시그니처: 흰색. 이름의 다흰은 '다 희다'라는 뜻이며 디자이너로서 새하얀 백지를 채운다라는 캐치프라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프로덕트 디자이너@모빌리티 퀵보드
경력: 3년
시그니처: 사람을 모으는 힘. 오프라인 공간에서 사람을 모으고 있으며 페북 페이지인 디자이너랩(링크)에 주기적으로 글을 올리며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취미: 사진 찍는 것과 여행가는 것 좋아합니다.
기획자@IT 기업
경력: 2년
시그니처: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의 카페인이 잠을 깨우는 특징과 항상 깨어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과 유사하다고 생각되어 골랐습니다.
기획자@에이전시
경력: 3년
시그니처: 나만의 공간. 좋아하는 것도 많고 호기심도 많아 뭔가를 이루고 싶은 나만의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만의 공간을 통해서 나만의 방식으로 바꿔낼 수 있고 그 공간에 있는 것을 누군가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UXUI디자이너@스타트업
경력: 5년
시그니처: 술. 현실에서는 많이 마시기 보다 다양한 술을 마셔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술이라는 매개체는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의 매력에 취하게 할 수 있는 매개체입니다.
술
과거에 했던 것들(팀프로젝트, 앱서비스 등)
캐릭커쳐,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캐릭터(나의 성장하는 변천사를 그래픽화)
철학, 기준, 가치관
포지셔닝맵(서비스 기획 분석할 때하는 포지셔닝맵을 활용, 이성적/감성적인 것)
커리어패스(자신의 커리어에 대한 히스토리)
관심분야(자신에 대한 이미지를 잘 보이게 할 수 있는 요소인 것 같음, 사진을 찍을 때 디테일을 중요 시 여기는데 이런 부분이 업무와 직결시킬 수도 있을 것 같음, 타로를 배우고 있는데 타로를 통해 타인과 대화를 하기에도 편하고 남과의 만남에 중요한 매개체가 되기도 함)
수상이력(교내창업대회/정주영 창업경진대회 - 각각 1등/특선을 한 경험이 있으며 이를 통해 금형 제작, 판매 등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음, D2B 디자인 페어 공모전 - 디자인의 육면도, 특징 등을 제출해서 출원등록이 되어 나의 이름이 있는 디자인권이 생김)
브런치(접근성이 용이하며 브런치가 가지고 있는 엣지있는 이미지, 전문성, 갬성 등의 장점이 있음)
미디엄(가능한 브런치를 활용하면 좋겠으나 심사 장벽이 높아 대체제로 활용 가능)
노션(브런치보다는 폐쇠형태의 단점이 있어 채널로서의 활용도는 떨어짐, 베이직한 작업을 노션으로 하고 실제 채널은 브런치, 인스타그램 등으로 활용하면 좋을 듯)
링크드인(우리나라에서 많이 활용되진 않지만 직업적으로 같은 업계의 사람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채널)
인스타그램
온라인 졸전(졸전같이 졸전 계정을 만들어서 PBP 기수별로 컨텐츠를 올리고 지속적으로 아카이빙하면 의미 있을 듯, 온라인 졸전은 PBP에 대해 거시적 관점에 있어 반드시 실행해야 할 필요가 있음)
영문이력서
100문 100답(예전 싸이월드 인싸라면 한번씩 해봤을 100문 100답, 100문 100답을 통해 나 자신을 정의해 볼 수 있을 듯, 해당 논의하면서 싸이월드 갬성 터짐)
포트폴리오
개인 홈페이지
유튜브
개인 인터뷰 매체를 통한 글 발행(ex. 사소한 인터뷰, 디자인소리 등) 또는 영상 발행(ex. EO, 디자인소리 등)
오프라인에서 40명 정도 대상으로 발표하는 세션(feat. 치훈님의 영향력)
PBP 1기 멤버 모두 화이팅
어제 첫만남을 가져보니 본업 외 소중한 개인 시간을 내어 프로젝트 참여하신 의지와 열정에 엄지척!
지금의 멤버분들이 (지금도 대단하시지만)어느 순간 누구나 바라는 워너비가 되어있을 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