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7

by 다솜강이

온전히 아무것도 안 하고 지내는 건 연휴가 시작되고 며칠이나 지난 오늘이 처음이다. 어젯밤부터 온갖 밀린 예능이며 옛날 드라마에 영화 보기 계속이고, 자다가 먹다가 또 자다가를 반복하고 있다. 진짜 아무것도 안 하고 쉬는 날이 나에게 너무 필요했기 때문이다. 계속 비가 와서 밖에 나가기도 어려우니 더 집에만 있게 된다. 이렇게 신나게 쉬다가 금요일에 또 출근하려면 얼마나 싫을까...? 다시 한번 나는 백수가 체질임을 느낀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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