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를 시작하는 걸로 했습니다. 유료로 컨설턴트를 구해서 공부부터 하고 있습니다.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출자가 되는 만큼 리스크를 감내하는 것이니까요. 물론, 어느 정도 안전망은 치고 합니다. 멘토를 구한 이유이지요.
직장만 다니며 투자를 해도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다만, 사업을 영위하는 길보다 시간은 좀 더 들 겁니다.
저는 직장을 다닐 수가 없는 소프트웨어를 지닌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구조가 이해되고 큰 그림이 보이니, 안락한 곳에 머물겠다는 인간 본성이 싹 사라지더군요.
사업 도전을 하며 감내할 리스크와 직장에 종속되는 리스크를 저울질해보았습니다. 후자의 리스크가 더욱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인간 본성이 극복되는 것은 이러한 깨달음에서 온다고 보여집니다.
저 또한 언제나 도전이 두렵습니다. 사람이니까요.
용기는 두려움을 안 느끼는 것이 아니라, 아주 두려움에도 직면하여 전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치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희소하기 때문이지요.
언제나 말해왔지만, 부자는 빨리 돼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늦게, 천천히 될 합리적인 이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과거부터 전해 내려 온 클리셰는 언제 어디서부터 주입되어 왔는지, 출처와 근거 모를 프로파간다일 뿐입니다.
지식이 부족하고 두려움에 굴복하고 우물쭈물 망설이는 사람은 부자 되기는 어렵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지식을 늘리려 노력하고 두려움을 억지로 극복하고 한다고 했으면 바로 하는 사람이 부자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동기부여 같은 건 없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도 없어요. 미라클모닝이요? 그냥 합니다. 그냥 하고요. 온종일 합니다. 머릿속에 일밖에 없습니다. 될때까지 할꺼구요.
목표는 1달 안에 매출 최대한 내보는 것입니다.
제 한계를 확인하러 떠나겠습니다.
종종 근황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