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올라가고 있습니다.

by 언더독

하룻밤 새에 순위 10위를 점프했다. 늘어난 구매량으로 가점을 많이 받았지 않나 싶다. 원가 절감을 하지 않고 애초에 비싼 제품을 들여오겠다는 선택이 올바른 판단이었던 것 같다. 싸게 주고 싸구려를 쓸 바에는 값을 좀 더 주더라도 제대로 된 제품을 쓰는 게 낫다는 개인적인 의견이 소비자의 생각과 일치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이제 1페이지 중간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목표는 1페이지 상단을 차지하는 것이다.


https://smartstore.naver.com/leftturn/products/8939868936?NaPm=ct%3Dlkuwokgw%7Cci%3D065d12992aef8e3d421aa2861d190c063ef6758b%7Ctr%3Dslct%7Csn%3D8841484%7Chk%3D8474dbaef4d8c6265f1bface7fb4a3ddffa90c53


이 일을 시작해 보기 전까지는 투자에 대한 경험치가 많았고, 사업에 대한 경험치는 아주 적었다. 지금은 조금씩 늘어가고 있는 상태이다. (아직 성공에 대해 논하기는 시기상조이지만, 배운 것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이게 장사라면 장사이고 사업이라면 사업이다. 전후자 모두 결국에는 가장 본질적인 속성으로 귀결되는 경향이 있다.


주된 속성은 두 가지가 있다. 판매실력과 제품 퀄리티이다.(정말 뻔한 이야기이면서 실제로 내가 해보고 있는데 사실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잘 팔아야 한다. 잘 판다는 것은 판매실력이 좋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태어나서 뭔가를 판매해 본 경험이 그리 많지 않았다. 그래서 판매능력이 허접했다. 그냥 고집부리지 않고 시작부터 실전 고수를 기용했다.(이게 안 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결국 자기 손해다.)


후진국이 선진국으로 되어과는 과정은 결국 따라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사람도 똑같다. 전수받은 증명된 내용으로 상세페이지를 짰고, 어느 정도 효과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해당 제품의 퀄리티가 좋아야 한다. 온라인 셀러들의 주된 움직임을 보면 마진을 높이기 위해 비슷한 외형의 제품이나 가격은 싼 공급처의 물건을 물색하여 조달한다.


나는 이러지 않았다. 나에게 화살이 되어 돌아올 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내가 좀 덜먹더라도 후환이 없었으면 했다. 애초에 비싼 것을 비싸게 주고 가져왔다.


조금이라도 더 할 수 있는 일들을 챙겨서 해보고 있다. 저번 주에도 그랬고 그제도 그랬고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그랬다. 내일도 그럴 것이고 모레도 그럴 것이고 다음 주에도 그럴 것이다.


고통은 끝이 없을 것이다. 장사와 사업이란 그런 것 같다. 인생이라고 크게 다를 거라 생각지도 않는다.


이래서 미련을 버려야 한다.


오히려 이런 방향이 건전한 방향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은 모르고 있거나, 알면서도 무진장 애써 외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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