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만한 6세 주의력 높이는 지도 방법
지난 회차에서는 주의집중이 약한 6세 유아들의 특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이런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상담 시 부모님들께서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것, "00는 00만 좋아해서 00만 시키고 있어요. 싫어하는 것도 해야 하나요?"입니다.
싫어하는 것을 해보는 경험은 인내심을 기르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유아기의 아이들은 전인적 발달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한쪽으로만 치우친 활동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대신 싫어하는 활동은 능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 아닌, 싫어하지 않게 한다는 것이 목적이 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가 매일 3시간 동안 자동차 놀이를 한다면, 자동차 놀이를 1-2시간으로 줄이고 나머지 시간에 20분 자동차 블록, 퍼즐 놀이, 20분 자동차 그리기, 만들기 등의 미술놀이, 20분 다양한 책 읽기 등으로 시간표를 만들어 봅니다.
싫어하는 활동의 시간은 짧게, 해야 할 분량도 적게, 난이도는 낮게 정하셔서 생각보다 해볼 만하고 괜찮다는 인식을 줍니다.
그리고 싫어하는 활동을 했을 때는 스티커 붙이기 같은 보상활동도 같이 진행하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산만한 아이들은 대체적으로 인내심이 약합니다.
산만하게 움직이는 것도 참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이며, 선생님의 말을 경청하지 못하는 것도, 친구들과 잘 지내지 못하는 것도 참을성의 문제가 큽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인내심을 주의 깊게 보시고 높이는 활동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규칙에 따라 움직이기
-순서를 정확히 지켜 율동하기(요가, 태권도 등)
-순서를 정확히 지켜 색종이 접기, 요리활동, 만들기 활동 등을 해보기
-설명서를 보고 레고, 블록 등을 만들어보기
-아이의 요구에 즉각 반응하지 않기(해야 할 일이 있다면 기다리라고 말한 후 마치고 반응하기)
-규칙이 있는 운동하기(축구, 야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와 같은 놀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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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산만한 6세 유아 지도 방법 (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