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울적한 날에
마음이 울적한 날에 하늘은 종종 너무나 찬란하기도 합니다.
2025년 9월 14일 그날의 하늘도 그러하였지요.
어찌나 하늘이 청아한지 한 번 던진 눈길을 잡아들일 수가 없었죠.
너무나 풍요롭게 제각기 모습을 자랑하는 구름들은 절로 미소가 띠어지게 하던 걸요^^
하지만 조금은 서운하기도 했다는요.
어쩜 이리도 곱게 빛이 날까요?
누가 이리 이쁜 캐릭터들을 만들어 주는 걸까요?
신비롭고 화려한 하늘을 혼자만 보기가 아쉬워서 살짝 담아 왔습니다.
천천히 한 장 한 장 보시면서 쉼과 힐링의 시간이 되시길 바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