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김부남 트레이너의 하루
아침 6시,
도시는 아직 잠들어 있지만
나는 이미 누군가의 변화를 깨운다.
무게를 드는 건 바벨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겠다는 마음.
땀 한 방울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든다.
수업과 수업 사이,
말보다 자세로
이론보다 경험으로
운동을 가르친다.
밤이 되면
몸은 지쳐도
마음은 단단해진다.
오늘도 누군가가
자신을 믿게 되었으니까.
이게 내가 사는 이유.
운동으로 사람을 바꾸는 하루.
— 김부남 트레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