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 Up' 수료부터 온라인 신청까지, 헷갈리는 절차 완벽 해부
최근 중장년층과 주부, 그리고 사회초년생 사이에서 '근로지원인'이 알짜 자격증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장애인 근로자의 업무 파트너로서 최저시급 이상의 급여를 받으며, 시간 선택제로 유연하게 일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기가 높아진 만큼, 교육 신청 경쟁률도 치열해졌습니다. "수강 신청 버튼 누르기도 전에 마감됐다", "도대체 자격 요건이 뭐냐"는 하소연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단순히 '신청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다간 낭패를 보기 쉽습니다. 오늘은 남들보다 빠르게 근로지원인 교육 과정을 마스터하고, 자격증(수료증)을 손에 쥐는 실질적인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모집 공고가 떴을 때 바로 신청하러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근로지원인 양성교육은 선수 과목 이수증이 없으면 접수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바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EDI 사이버연수원에서 주관하는 ['근로지원인 Start Up!'] 과정입니다.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 무료 강의를 먼저 듣고 수료증을 PDF나 캡처로 저장해둬야, 본 교육 신청 자격이 생깁니다. (이걸 몰라서 놓치는 분들이 절반 이상입니다.)
교육은 크게 두 가지 트랙으로 나뉩니다. 내가 어디에 속하는지 미리 파악해야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일반과정 (20시간): 별도의 자격증이 없는 일반인 대상. 온라인 화상 강의(Zoom)와 집합 교육이 병행될 수 있습니다.
단축과정 (10시간 내외): 사회복지사, 직업재활사, 활동지원사 자격증 소지자 등은 교육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자신이 '단축과정' 대상자임에도 불구하고 일반과정을 신청해서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수행기관마다 교육 일정이 다르고, 접수 사이트도 제각각이라 혼란스럽습니다. 어떤 곳은 이메일로 받고, 어떤 곳은 자체 구글 폼으로 받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여기저기 검색하며 시간을 낭비하기보다, 전국의 모집 공고가 통합되어 올라오는 공식 채널을 아는 것이 핵심입니다.
복잡한 검색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접수 화면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필수 사이트(EDI 연수원, 통합 신청 포털) 링크와 지역별 수행기관 연락처를 정리한 가이드북을 준비했습니다.
아래 페이지를 즐겨찾기 해두시고, 수시로 일정을 체크한다면 누구보다 빨리 자격을 취득하실 수 있을 겁니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옵니다. 근로지원인은 진입 장벽이 아주 높지는 않지만, 정보력 싸움에서 밀리면 시작조차 하기 힘든 분야입니다. 오늘 정리해 드린 로드맵을 따라 차근차근 준비하셔서, 현장에서 빛나는 조력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근로지원인양성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