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폐가구 무료 수거 가능할까? 현실적인 방법 3개

상태 좋은 가구는 무료, 망가진 가구는 유료! 구분하는 법과 신청 꿀팁

by 디지털공구리

안녕하세요. 이사나 가구 교체를 앞두고 무거운 장롱이나 소파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돈 안 내고 치울 방법은 없는지 찾고 계시는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냉장고 같은 가전제품은 100% 무료 수거가 되지만, 장롱/소파 같은 가구는 원칙적으로 유료(스티커 부착)입니다.

하지만 상태가 깨끗해서 남이 쓸 수 있는 가구라면 무료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용인시에서 시도해 볼 수 있는 무료 수거 루트 3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 폐가구 무료 수거 신청하기 ⬅️






1. 용인시 재활용센터 (가장 확실한 무료 수거)

가구 상태가 흠집 없이 깨끗하고, 연식이 오래되지 않았다면 재활용센터에서 무료로 가져가거나 오히려 돈을 주고 매입하기도 합니다.

이용 방법: 포털 사이트 지도에 용인 재활용센터 또는 용인 중고가구 매입을 검색합니다.


진행 절차: (1) 업체에 전화를 걸어 가구 사진을 문자로 보냅니다. (2) 업체에서 판매 가능하다고 판단하면 트럭을 끌고 와서 무료로 가져갑니다. (3) 주의: 찢어지거나 낡은 가구는 수거를 거부당하며, 이때는 폐기물 스티커를 붙여 버려야 합니다.

2. 모바일 앱 빼기 활용 (용인시 협약)

용인시는 대형 폐기물 간편 배출 앱인 빼기와 협약을 맺고 있습니다. 이 앱에는 특별한 기능이 있습니다.

중고 매입 기능: 앱에 버릴 가구 사진을 올리면, 입찰을 통해 중고 업체가 매입해 가는 기능입니다. (상태가 좋으면 돈을 벌거나 무료 수거 가능)


유료 폐기: 만약 매입하겠다는 업체가 없으면, 앱 안에서 바로 비용을 결제하고 집 앞에 내놓으면 됩니다. (주민센터 가서 스티커 살 필요 없음)

3. 당근마켓 무료 나눔 (가장 빠른 방법)

재활용센터에서도 안 가져간다고 하지만, 버리기엔 아까운 가구라면 이웃에게 나누는 게 답입니다.

팁: 당근마켓에 무료 나눔으로 올리되, 조건에 직접 가져가실 분(용달비 본인 부담)이라고 적으세요.


장점: 스티커 비용(몇천 원~몇만 원)을 아낄 수 있고, 필요한 이웃은 가구를 얻어서 좋습니다.

4. 잠깐! 가구가 아니라 가전제품이라면?

혹시 버리려는 게 나무로 된 가구가 아니라,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같은 전자제품이라면 무조건 무료입니다.

서비스명: 폐가전 제품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전화번호: 1599-0903


특징: 기사님이 집 안까지 들어와서 무료로 가져갑니다. (단, 원형이 훼손되지 않아야 함)

5. 다 안 돼서 결국 버려야 한다면? (유료 배출)

위 방법들이 다 실패했다면, 어쩔 수 없이 수수료를 내고 버려야 합니다. 용인시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편의점/마트: 종량제 봉투 파는 곳에서 대형 폐기물 스티커 주세요 해서 가구 크기에 맞는 금액(예: 소파 5천 원~1만 원)을 사서 붙여 내놓습니다. (2) 인터넷 신고: 용인시 대형폐기물 인터넷 신고 사이트에서 결제 후 신고 필증을 출력(또는 번호 기재)하여 붙여 내놓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아파트 단지인데 그냥 재활용장에 내놓으면 안 되나요? A. 절대 안 됩니다. 경비실에 말씀드리고 관리사무소에서 정한 수수료를 내시거나, 스티커를 붙여야 수거해 갑니다. 몰래 버리면 무단 투기로 과태료 대상입니다.

Q2. 1599-0903에 전화해서 장롱도 가져가냐고 물어봐도 되나요? A. 안 됩니다. 1599-0903은 오직 전기 코드 꼽는 제품만 가져갑니다. 장롱, 침대, 소파는 대상이 아닙니다.

혹시 버리려고 하시는 가구가 어떤 종류(예: 3인용 소파, 퀸사이즈 침대 등)인지 말씀해 주시면 대략적인 스티커 가격을 알려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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