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포에서 가깝고 고즈넉한 매력을 가진 달리도 여행을 계획 중이시군요. 달리도는 목포 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약 30분이면 도착하는 가까운 섬입니다.
사모님, 아버님들께서 배표 예매부터 승선까지 헷갈리지 않으시도록 2026년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큼직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목포와 달리도를 오가는 배는 '슬로아일랜드호'가 하루에 4번 왕복 운항합니다.
목포항 출발 (달리도행): 1항차: 07:00 2항차: 10:30 3항차: 13:30 4항차: 16:30 (하절기) / 16:00 (동절기)
달리도 출발 (목포행): 보통 목포에서 출발한 배가 달리도를 거쳐 외달도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옵니다. (달리도 도착 약 30~40분 후 회항) 주의: 날씨나 계절(동·하절기)에 따라 시간이 약간씩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 확인은 필수입니다!
온라인으로 미리 예매하시면 터미널에서 줄 설 필요 없이 편리합니다.
공식 예매 사이트: [가보고 싶은 섬 (KSA 여객선 예매)]
주소: https://island.theksa.co.kr
스마트폰 앱: 핸드폰에서 '가보고 싶은 섬' 앱을 설치하시면 훨씬 간편하게 예매하고 모바일 승선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장 구매: 목포 연안여객선터미널 2층 매표소에서도 구매 가능합니다.
이용 요금: 성인 기준 편도 약 5,000원 ~ 6,000원 내외입니다. (주말 및 공휴일은 10% 할증이 붙을 수 있습니다.)
준비물 (가장 중요!): 신분증이 없으면 배를 타실 수 없습니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을 꼭 챙기세요.
타는 곳: 목포항 국제여객터미널이 아니라 [목포 연안여객선터미널]로 가셔야 합니다!
차량 승선: 슬로아일랜드호는 차를 실을 수 있는 차도선입니다. 차를 가지고 가실 경우 미리 터미널에 문의하여 공간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외달도와 연계: 달리도 옆에는 '사랑의 섬' 외달도가 있습니다. 배가 달리도를 거쳐 외달도로 가기 때문에 두 섬을 함께 둘러보시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캠핑 및 숙박: 달리도 내에 캠핑장이나 민박이 잘 조성되어 있어 조용히 쉬다 오기 아주 좋습니다.
Q1.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면 배가 뜨나요? A. 파도가 높거나 안개가 심하면 운항이 통제됩니다. 애매한 날씨에는 터미널(061-240-6060)이나 선사(신진해운)에 전화해 보세요.
Q2. 경로 우대가 있나요? A. 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신분증 제시 시 약 20% 정도 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매 시 꼭 선택하세요.
Q3. 터미널에 주차할 수 있나요? A. 연안여객선터미널 앞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시거나, 인근 공영 주차장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목포의 정취와 섬의 여유를 듬뿍 느끼시는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달리도행 배편 예약, 나이스 샷(성공적인 출발)! 하시길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