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아노, 기타, 혹은 골프 연습을 위해 메트로놈을 찾으시는군요. 예전처럼 무거운 기계식 메트로놈을 들고 다닐 필요 없이, 요즘은 핸드폰 앱 하나면 충분합니다.
사모님, 아버님들이 가장 쓰기 편하고 성능 좋은 무료 앱들을 큼직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이지 메트로놈 (Easy Metronome): 이름처럼 아주 쉽습니다. 한국어를 지원하며, 화면이 깔끔하고 글자가 커서 어르신들이 쓰기에 가장 좋습니다. 광고가 거의 없어 쾌적합니다.
Metronome: Tempo Lite (템포 라이트): 음악 전공자나 드러머들이 가장 많이 쓰는 앱입니다. 디자인이 세련되었고 박자가 매우 정확합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모두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Smart Metronome & Tuner: 메트로놈뿐만 아니라 악기 조율(튜너) 기능까지 하나에 들어있습니다. 여러 앱을 깔기 번거로우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Play 스토어 접속: 삼성 갤럭시 같은 안드로이드 폰은 화면에서 세모 모양의 [Play 스토어] 아이콘을 누릅니다. (아이폰은 App Store)
검색창 입력: 맨 위 검색창에 '메트로놈' 또는 위에 추천드린 '이지 메트로놈'을 입력합니다.
설치: 앱 옆에 있는 [설치] 또는 [받기] 버튼을 누릅니다.
열기: 설치가 완료되면 [열기]를 눌러 바로 사용하세요.
속도 조절 (BPM): 숫자가 커질수록 박자가 빨라집니다. (보통 60은 1초에 한 번씩 소리가 납니다.)
탭(Tap) 기능: 내가 듣고 있는 음악의 박자를 모르겠다면, 화면의 'TAP' 버튼을 리듬에 맞춰 몇 번 두드려보세요. 앱이 자동으로 박자 숫자를 찾아줍니다.
와이파이 연결: 앱을 처음 받을 때나 업데이트할 때는 꼭 와이파이(Wi-Fi)를 켜고 받으시는 것이 데이터를 아끼는 방법입니다.
Q1. 진짜 다 공짜인가요? A. 네, 위에 추천드린 앱들은 기본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끔 "유료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라"는 안내가 뜨기도 하지만, 무시하고 [무료 버전]을 계속 쓰셔도 충분합니다.
Q2. 소리가 너무 작아요. A. 메트로놈 소리는 핸드폰의 '미디어 음량'에 따라 조절됩니다. 핸드폰 옆면의 볼륨 버튼을 위로 눌러 소리를 키워보세요. 이어폰을 꽂고 연습하시면 더 또렷하게 들립니다.
Q3. 박자가 자꾸 어긋나는 것 같아요. A. 핸드폰에 너무 많은 앱이 켜져 있으면 가끔 느려질 수 있습니다. 연습 시작 전, 다른 앱들을 모두 끄고 메트로놈만 켜서 사용해 보세요.
이제 정확한 박자와 함께 즐겁게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연습도 나이스 샷(멋진 연주)! 하시길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