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여행 ETA 비자, 신청 방법 및 비용

2만 원으로 끝내는 호주 관광비자(Subclass 601) 셀프 발급 가

by 디지털공구리

"호주 가는데 비자가 필요해?" 네, 필요합니다. 미국에 ESTA가 있다면 호주에는 ETA(Electronic Travel Authority)가 있습니다.

여행 카페를 보다 보면 "비자 신청하는데 5만 원 들었어요"라는 글이 종종 보입니다. 안타깝지만 이는 대행 사이트를 이용했기 때문입니다. 호주 이민성 공식 앱을 이용하면 단돈 20호주달러(약 1만 8천 원)면 충분합니다.

스마트폰 하나로 10분 만에 끝내는 호주 ETA 셀프 신청법입국 시 주의사항을 알려드립니다. 호갱 탈출,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 비자 신청 바로가기 ⬅️




1. PC 말고 '앱(App)'으로 하세요

아직도 포털사이트에 '호주 비자 신청'을 검색하시나요? 그러면 광고를 띄운 사설 대행 업체들이 줄줄이 나옵니다.

호주 정부는 모바일 앱(Australian ETA)을 통한 신청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에서 'Australian ETA'를 검색해서 다운로드하세요. (파란색 바탕에 호주 지도가 그려진 아이콘입니다.)


2. 여권 '스캔'이 가장 중요합니다

신청 과정은 영어로 되어 있지만 어렵지 않습니다. 가장 큰 난관은 [여권 NFC 스캔]입니다. 앱의 지시대로 여권의 사진 면을 카메라로 찍은 뒤, 여권 앞면(표지)에 스마트폰 뒷면을 갖다 대어 전자 칩을 인식시켜야 합니다.

꿀팁: 인식이 잘 안 된다면 스마트폰 케이스를 벗기세요. 그리고 여권 위아래로 폰을 천천히 움직이다 보면 '띠링' 하고 인식됩니다.


3. 비용은 20불, 유효기간은 1년

비용: AUD $20 (약 18,000원). 해외 결제 가능한 신용/체크카드(VISA, Master)로 결제하면 됩니다.

기간: 한 번 발급받으면 1년 동안 유효합니다. (단, 여권 만료일이 1년 미만이면 여권 만료일까지만 유효)

체류: 1년 내에 횟수 제한 없이 호주를 오갈 수 있으며, 한 번 방문 시 최대 3개월까지 체류 가능합니다.

신청 후 빠르면 10분, 늦어도 12시간 안에는 승인 메일이 날아옵니다. 혹시 영어가 두려워 신청을 망설이시나요? 단계별 가이드오류 해결법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가이드를 보고 천천히 따라 하시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비자 승인 메일(Granted)을 받았다면, 이제 진짜 호주 여행이 시작된 것입니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멜버른의 커피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호주ETA비자

sticker sticker
제목을-입력해주세요_-002-2.jpg
제목을-입력해주세요_-002.jpg
제목을-입력해주세요_-002-3.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몽땅정보 만능키 아이돌봄비 & 산후조리경비 신청,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