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봐주면 월 30만 원? 서울 엄빠의 필수템
"맞벌이하느라 친정엄마한테 아이를 맡기는데, 용돈 드리는 게 늘 죄송했어요." 서울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의 공통된 고민입니다. 그런데 서울시에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주를 돌봐주면 나라에서 매달 30만 원의 '월급(돌봄비)'을 드린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로 '서울형 아이돌봄비' 제도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출산 후 몸조리에 쓰라고 10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주는 '서울형 산후조리경비'도 있습니다.
이 모든 혜택을 신청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서울시 양육 포털 [몽땅정보 만능키]입니다. 놓치면 100% 후회하는 서울시만의 특별한 선물, 어떻게 받는지 꼼꼼히 알려드립니다.
이 사업은 부모 대신 아이를 돌봐주는 조부모(4촌 이내 친인척 포함)에게 돌봄 수당을 지원하거나, 민간 돌봄 업체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주는 제도입니다.
대상: 서울시 거주, 24개월~36개월 영유아를 키우는 가정
소득: 중위소득 150% 이하 (맞벌이는 부부 합산 소득의 25%를 감경해 주니 컷트라인이 꽤 높습니다.)
혜택: 월 40시간 이상 돌봄 시 월 30만 원 지원 (최대 13개월간)
"우리 엄마한테 용돈 대신 나라에서 드리는 월급이야"라고 생색낼 수 있는 최고의 효도 아이템입니다.
출산 후 가장 큰 지출인 산후조리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혜택입니다. 소득과 상관없이 서울시 산모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 서울시에 아이를 출생 신고한 산모 (소득 기준 없음!)
혜택: 총 100만 원 상당의 바우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산후도우미) 본인 부담금 의약품, 한약, 붓기 관리, 운동(필라테스) 등 산후 회복 비용
주민센터에 서류 떼러 갈 필요 없습니다. [몽땅정보 만능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단, '사회보장급여 결정통지서' 같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으니, 미리 사이트 내 '자가 진단'을 통해 내가 대상자인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메뉴를 찾기 힘든 분들을 위해 직통 신청 페이지와 소득 기준표(중위소득 150% 계산)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아래 가이드를 통해 서울시가 드리는 혜택을 몽땅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아이 하나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하죠. 서울시의 든든한 지원 정책들이 여러분의 육아에 작은 숨통이 트이게 해주길 응원합니다.
#몽땅정보만능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