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전화번호 및 주말/당일 취소 시 필수 체크리스트
설레는 마음으로 예약한 항공권. 하지만 피치 못할 사정으로 취소 버튼을 눌러야 할 때, 환불 예상 금액을 보고 깜짝 놀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 내가 낸 돈이 얼만데 이것밖에 못 돌려받아?"
많은 분들이 '항공사 수수료'만 생각하지만, 투어비스 같은 대행사를 이용했다면 '여행사 취급 수수료'라는 복병이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당황하지 않고 투어비스 항공권을 가장 손해 없이 처리하는 고객센터 연결법과 수수료 규정을 명쾌하게 분석해 드립니다.
앱에서 1:1 문의를 남기면 답변이 늦을 수 있습니다. 출발이 임박했거나 복잡한 변경 건이라면 전화가 가장 빠릅니다.
투어비스 고객센터: 1522-5149
운영 시간: 평일 09:00 ~ 18:00 (점심시간 12:00~13:00 제외)
주의: 주말(토/일) 및 공휴일에는 전화 상담을 하지 않습니다. 급한 취소는 온라인으로 직접 접수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꿀팁입니다. 결제하고 나서 "아차, 날짜 잘못 찍었다!" 했을 때, 당일 밤 11시 50분 전에 취소하면 수수료가 '0원'입니다.
단, 함정이 있습니다.
해외 저비용 항공사(LCC): 에어아시아, 피치항공, 비엣젯 등 일부 외항사는 결제 직후라도 취소 시 수수료를 떼거나 환불 불가인 경우가 많습니다.
발권 대행료: 처음에 결제할 때 포함된 '발권 대행 수수료(약 1~3만 원)'는 당일 취소라도 돌려주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꼭 확인하세요.
당일이 지나고 나서 취소하면 내 돈은 두 군데서 깎여 나갑니다.
항공사 위약금: 항공사 규정에 따라 차감 (출발일이 가까울수록 비쌈)
투어비스 취급 수수료: 국제선 기준 1인당 30,000원 별도 부과
즉, 항공사에서 10만 원을 떼어가고, 투어비스에서 3만 원을 또 떼어가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변경이나 취소는 신중해야 합니다.
주말이라 전화 연결이 안 돼서 발을 동동 구르시는 분들을 위해, 온라인 취소와 수수료 면제 조건(증빙서류 등)을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가이드를 통해 내 환불금을 10원이라도 더 지켜보세요.
여행 준비의 시작은 예약이지만, 마무리는 깔끔한 정산입니다. 규정을 미리 알고 대처하면 불필요한 지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투어비스고객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