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는 공정무역 커피를 원한다지만 실제로는 그딴거 상관없고 스타벅스. 팔레스타인 지지한 직원 해고한걸 아는데도 여전히 스타벅스
나는 친환경적인거 좋아한다고 하지만 실제 친환경은 안사거나 중고로 구매하는걸 알면서 그냥 새거 구매
진정한 친환경이면 전기차도 타지말고 자전거나 대중교통 이용하고차라리 전기차가 승차감 좋고 조용하고 장기적으로 유지비가 적게든다고 하던가 친환경 따지는것은 말이 안된다.
고기도 먹지 말아야 하며 최소한 쇠고기만큼은 먹지 말아야 한다.
옷도 사지 말거나 중고로 구매해야 한다. 어차피 옷은 이미 지금 옷장에 차고 넘칠정도로 과잉인 상태이다.
남자가 난 외모 안봐. 마음만 봐. 이걸 믿는 사람이 바보다.
쿠팡, 아마존 그렇게 비난해도 정작 몇일 비난했다가 타사의 2일 배송의 느린 배송에 못참아서 다시 쓰게 되어 있다.
입으로는 현대차 귀족노조 비난해도 입사 경쟁률 300 :1이다. 솔직히 라인 느렸으면 좋겠고 야간 안했으면 좋겠고 중간중간 쉬면서 일했으면 좋겠고 그러면서 돈은 많이 받고싶잖아? 생산직이 가장 원하는 이상향이 전부 실현된 곳이다.
건강 생각한다고 애플워치 샀는데 막상 처음에나 기록 유심히 보다가 나중에는 디자인이 멋있는것 이외에는 딱히 효용이 없는데도 "나는 건강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입으로는 적당한 스트레스는 스트레스가 아예 없는것보다 낫다,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더 강하게 만든다면서 엘리베이터랑 계단중에 고르라면 조금도 고민 안하고 엘리베이터 탄다. 브로콜리, 토마토 먹을래 감자튀김, 콜라 먹을래 하면 주저없이 감자튀김, 콜라 고른다. 결국 다 스트레스를 피할수 없으니까 합리화다. 솔직히 마감기간 여유로웠으면 좋겠고 상사가 덜 쪼았으면 좋을거잖아?
공무원이 선호하는 직업이 된 현상을 안타깝게 바라보면서도 자리 있는데 해볼래? 하면 주저없이 선택한다.
자기계발서에 작은 회사 가서 최대한 많이 배우고 내 영향력을 넓혀라고는 하지만 현실은 저임금, 체계따위는 일절 없고 했던 작업 또 반복하며 멀티태스킹을 강요받으며 업무 흐름이 지속적으로 끊김, 잔업수당 미지급, 사무용품 사비로 구매, 편의점 도시락보다 맛없는 회사밥, 매우 비위생적인 화장실, 냉난방 제대로 안되서 여름에 창문열고 선풍기, 겨울에 온풍기, 휴게실 없음, 복지라고는 카누, 심지어 이마저도 눈치 줌. 공고에 나온 내용과 다르게 주40시간이 아니라 주52시간 이상, 정규직이라 나와있는데 계약직, 30분 전에 출근하면 왜 1시간전에 출근 안했냐고 쌍욕, 퇴근은 말할것도 없음, 자가용 없으면 출퇴근이 매우 힘든 위치 등등. 이쯤되면 박봉인게 문제가 아님. 다들 대기업 가고 싶은데 현실이 그렇게 안됀다.
언론에서 택배나 배달기사가 무리한 과속 또는 과로로 인한 심장마비로 인한 사고로 인해 사망하면 그때동안이나 잠시 잠깐은 너무 빠를 필요는 없다고 느끼지만 일주일만 지나면 다시 되돌아가는 무한반복.
공장에서 일하는데 라인속도 늦추고 안전한 사업장 vs 임금인상 하면 모두 임금인상 선택함.
버는 것을 늘리는것보다 쓰는것을 줄이는게 훨씬 쉬운것을 다 아는데도 이미 라이프스타일이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절대로 뒤로 못돌아가며 나는 이정도 소비를 누릴 권리가 있다고 생각함.
입으로는 합리적으로 알아보고 구매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주변인, 미디어, 유튜버의 추천. 하지만 물어보면 이건 내 의지로 구매했다고 주장한다.
어차피 인간은 평등, 인권, 친환경, 상생 같은것보다는 내 편리함과 이익을 최우선하는 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