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들렌에서 찾은 너무나도 작고 소중한 글구름
주말에는 남편과 같이 백화점을 잔뜩 구경하고
맛있는 것을 한가득 사 와서
집에서 맛있게 먹곤 한다.
처음 가보는 백화점에서 처음 보는 베이커리에서
마들렌을 하나 사서 먹었는데,
너무나도 내 입맛에 딱 맞아서 그런지 가득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
‘작은 마들렌 하나로도 우리는 행복해지는데,
삶의 목적이 거대할 필요가 있을까?‘
그래,
이렇게 맛있는 것을 사서 먹고
맛있는 것을 사 먹기 위해 돈을 벌고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시간을 보내고
한가득 행복한 인생의 목적으로
차고 넘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