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지는 미리 유언
살아보니
사람을 만날 땐 마음을 다 주지 말아라.
적당히 주고,
적당한 거리에서 지키는 관계가 오래가.
파파포포 메모리즈에서 이렇게 말하더라.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언제나 바람이
오고갈 만큼의 거리가 필요하다.
누구나 결국엔 혼자라는 사실을 받아들일때, 외로움이 슬퍼할 일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게 된다.
그때서야 비로소
우리는 오랜 동행을 꿈꾸게 된다."
거리감없이 너무 열정적인 인간관계는
파멸이 다수더라.
주변에 봐도 결정적인 순간에 뒤통수는
가장 가까운 지인이 하더라고.
그렇다고 다 의심하고
사람들과 멀리 지내라는 건 아냐.
적당한 거리의 정의는 나도 몰라.
정말 바람이 지나갈 정도의 거리만큼
인간관계에도 오래가기 위해
조금은 상대를 어려워하자
그게 다만 상대를 존중하는
그 사람대로만의 최소한의
삶의 반경을 살도록 내버려 두는 것
그것도 엄청난 인내와 용기가 필요하더라.
외로울 수 있는 능력을 지니길
의미없는 인간관계를 지속하지 말길
도울 힘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돕길
너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이 있다면
잊어버릴 수 있는 용기도 지니길
다 맞을 순 없지만
살면서 코드가 맞는 인간 하나 정도는
곁에 둬라.
살아가며
친구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순간도 가져보길.
사회적 동물이면서
자발적으로 건강한 고립을 할 수 있길
그래서 너만의 라이프 스타일로 살아가길.
누구도
너가 될 수 없듯이
너만큼 네 삶을 아껴줄 수 없어
그러니 사람들이 너의 삶에 무심하더라도
서운해하지 말길
그들도 그들의 삶을 살아가느라
하루하루 투쟁하고 있으니.
외로움은 매혹적인 함정,
한번 맛본 독은
습관으로 변한다.
- Jim Carrey -
인생은 어차피
홀로 왔다가 홀로가니
내가 없는 삶에 너무 외로워하지 않길
외로움을 삶의 일부로 사랑하렴.
딸이 사람들에게 너무 의존해서
상처받지 않길 바랍니다.
초등학교 때 아픔이 있었거든요.
친구라는 의미도 잘 생각해 봤으면 좋겠고요.
오지랖 말고
적당한 거리에서
상대를 지켜주고 존중해 주는 게
살아보니 필요하더라고요.
그게 가족이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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