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두리풀

꽃말은 모녀의 정

by 양세훈

반그늘 또는 양지의 토양이 비옥한 곳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줄기 끝에서 2장의 잎이 나는데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잔털이 많으며 줄기는 자줏빛을 띤다.


꽃은 자줏빛으로 끝이 3갈래로 갈라지고 항아리 모양, 잎사이에서 올라오기 때문에 잎을 보고 쌓여 있는 낙엽을 들어내면 속에 꽃이 숨어 있다.


포천에 사는 예쁜 소녀가 궁녀로 뽑혀가 다시 중국으로 팔려가 세월이 흘러 모녀가 죽은 뒤 그 집 뒷마당에 자란 풀의 꽃이 시집갈 때 쓰는 족두리 같은 모양이라는 전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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