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나무

꽃말은 ‘환영’

by 양세훈

칡은 왼쪽, 등나무는 오른쪽으로 감아 올라가 얽힌다고 갈등(葛藤)이란 단어가 생성되었지만, 현실의 등나무는 좌우 가리지 않는다.


꽃은 연한 자줏빛이지만 흰색도 있고, 줄기는 엮어서 의자도 만들고, 보행에 어려움을 겪은 영조를 위해 지팡이를 만들었다고 한다.


신라시대 한 청년을 사모한 자매가 청년이 전사했다는 소문을 듣고 슬픔을 이기지 못해 죽고 그 넋이 한 나무처럼 서로 엉켜 자라 등나무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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