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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길조로 사랑받았던 텃새

by 양세훈

울릉도를 제외한 전역에 분포, 천적이던 맹금류가 줄어들어 번식력이 좋은 까치의 수가 급격하게 증가되면서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하고 있다.


땅에서는 두 발을 모으고 뛰거나 걸으며 먹이를 찾고, 뛰면서 날아오르며, 매년 새로운 둥지를 만들고, 이전 사용했던 둥지는 다시 사용하지 않는다.


어깨와 배·허리는 흰색이고 머리에서 등까지는 검은색, 암수 같은 빛깔, 번식기에는 세력권을 형성하며, 서식지 조건에 따라 크기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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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버즘 열매를 먹고 있는 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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