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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손

꽃말은 비련, 슬픈 사랑

by 양세훈

꽃을 피우지 않는 상록성의 양치식물로 바위 또는 암벽에 붙어 자라며, 수분이 없으면 안쪽으로 감기고, 물 공급이 이뤄지면 활짝 펼쳐진다.


줄기는 밑동에서 갈라져 자라면서 가치를 치고, 가지는 비늘과 유사한 작은 잎이 기와를 덮듯이 가지를 감싸고, 딱딱한 뿌리줄기는 많은 잔뿌리가 있다.


만년초, 불사초, 권백(卷柏) 등으로 불리며, 항암 등의 효과가 있는 유효성분인 아멘토플라본이 남조류 사멸 효과가 있어 녹조제거제 연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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