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은 번영, 창조
참나뭇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으로 20m까지 곧게 성장하고 내한성이 강하여 중부 내륙지방에서도 겨울을 나며, 나무껍질은 회백색으로 평평하고 매끄럽다.
수꽃은 새 가지 끝에 달리고, 잎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며 측맥은 9-13쌍, 열매의 각두의 총포는 가시같이 억세다.
울릉도 특산종으로 산허리에서 자라며, 나뭇결이 좁고 가공성이 높아 가구, 마루판 등 건축재, 기구재, 땔감 따위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