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을 저장하는 작은 텃새
나무 꼭대기에도 앉지만 삼림 아래의 관목에도 자주 앉아 있고, 동작이 재빠르고, 땅 위에 자주 내려와 먹이 활동을 한다.
번식기에는 깊은 숲 속이나 고산지역에서 지내다가 먹이가 부족한 겨울철에는 도시 부근까지 내려오고 다른 박새과 조류와 섞여 쉽게 눈에 띈다.
눈앞부터 이마, 뒷머리까지 검은색이고, 광택이 있으며, 부리는 약간 크고 윗부리가 약간 둥근 모양이며, 꼬리는 각진 모양으로 엷은 잿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