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은 순종, 자유, 비애, 보상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한반도 고유종으로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하천, 계곡 주변, 버려진 논 등 비옥하고 습한 땅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고리버들로 불리며, 겨울눈은 긴 타원형, 꽃은 암수딴그루, 꽃이삭에 많은 꽃이 달리며, 줄기는 노란빛을 띤 갈색이고 길게 벋으며 자란다.
마주나는 잎으로 어긋나서 자라는 다른 종류와 구분이 가능하며, 줄기는 바구니와 키 등 전통 공예품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된다.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숲길등산지도사), 한경협ESG전문가, 전경련ESG전문가, 정책분석평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