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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

꽃말은 인내, 희망, 새로운 시작

by 양세훈 Mar 21. 2025

꽃이 피고 나면 잎이 말려서 나오는데, 긴 털이 나와 있는 모습이 노루의 귀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주변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 우수해 자생지에 따라 흰색, 분홍색, 청색으로 꽃의 색을 달리하고, 척박한 곳은 작게 변형된 형태로 자란다.      


나무 밑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식물로 꽃이 1개 붙은 꽃대가 높이 나와 다른 식물이 자라지 않는 곳에 종자를 최대한 전파시켜 번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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