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은 전설, 비단을 두른 것 같은 아름다운 꽃
국내에만 자생하는 특산 식물로 병 모양을 닮은 꽃이 노랗게 피었다가 점차 붉어지며 1~2개씩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음지식물로 추위에도 강하고 화력이 좋아 숯으로 사용했으며, 소금기가 강한 해안가에서도 볼 수 있어 다용도의 조경수로 각광받고 있다.
유사종으로는 붉은색의 통꽃이 아래를 향해 피는 붉은병꽃나무, 흰색 꽃이 피는 흰병꽃나무, 가지에 털이 있는 흰털병꽃나무가 있다.
행정학 박사,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숲길등산지도사), 한경협ESG전문가, 전경련ESG전문가, 정책분석평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