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은 겸손
흰색, 분홍색, 빨간색의 꽃이 피며 `아가씨나무`라고 불리며, 짧은 가지에 1개 또는 여러 개가 달리며 5개의 꽃잎의 꽃받침은 짧다.
모과를 닮은 열매의 속은 딱딱하지만 신맛이 나는 향기를 풍기며, 일 년생 가지에는 가시가 있고, 비스듬히 서게 자란다.
열매는 한방에서는 가래를 삭여 주는 약재 등으로 사용하며, 대기 오염에 강하고 생울타리나 분재를 만드는데 적합한 수종이다.
행정학 박사,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숲길등산지도사), 한경협ESG전문가, 전경련ESG전문가, 정책분석평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