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버마재비도 성나면 앞발로 수레를 막는다

by 양세훈

논밭, 들판, 산자락 풀숲에 서식, 늦가을에 거품 같은 분비물과 함께 알을 낳고, 이른 봄 어린 유충이 탈피를 거듭해 7월에 성충이 된다.


몸색깔은 녹색 또는 갈색을 띠며, 거의 모든 종류의 곤충을 잡아먹고, 짝짓기를 한 후 암컷이 수컷을 잡아먹기도 한다.


앞다리는 길고 낫처럼 접히며, 톱날 같은 가시가 나 있고, 머리는 뒤까지 돌릴 수 있고, 주둥이가 삼각형으로 뾰족하며 턱이 날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