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지정 야생 포획 금지종
우리나라 고유종이며 청서(청설모, 푸른 다람쥐)를 가리키는 말로, 소나무 등 사계절 푸른 나무에서 사는 습성이나 청회색 털빛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잣나무, 가래나무, 상수리나무 등의 종자, 밤, 땅콩, 도토리 등의 나무 열매와 나뭇잎·나무껍질, 야생조류의 알이나 어미새도 잡아먹는다.
복슬복슬한 긴 꼬리는 나무에서 나무로 뛰어 이동할 때나 나뭇가지를 따라 달릴 때 균형을 잡아주며, 잠을 잘 때 껴안고 자면 체온을 유지시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