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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록연두 Jan 14. 2024

2024년 새해인사

[ 봄을 기다리며...]


 안녕하세요? 초록연두입니다. 새해가 되고 2주가 지났습니다. 


저는 현재 알라딘 투비컨티뉴드에서 1월 독서 목록(문학: 시와 소설 10권)을 읽으며 리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한 작가님이 100권의 책을 읽고 난 후, 비로소 1권의 책을 만들 수 있다고 하셨다는 말이 기억나서요.

올해는 도서를 비롯한 미디어 리뷰 쓰기에 중점을 두고 알라딘 투비와 이곳 브런치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우선 리뷰어로 활동하고 있는 알라딘 투비에서 1월은 문학 분야를, 2월은 사회/역사/지리 분야의 책을 읽고 리뷰를 쓰려고 합니다. 저의 리뷰는 제 자신의 공부이기도 합니다. 

다음 브런치에서는 3월부터 알라딘 투비와 동시에 미디어 리뷰를 올릴 예정입니다. 

또한 1월-2월, 작년 시 분야 계간지 신인상 당선과 포기를 경험하면서 제 자신이 시, 수필, 소설 등 어느 장르에 재능이 있는지 다시 알아보기 위해 공모전에 다시 도전하고 있습니다.


겨울입니다. 올해 비와 눈이 많이 내리네요. 모든 분들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쓰기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미디어 리뷰'와 별도로 구독자분들께 글로서 찾아뵙겠습니다.


봄을 기다립니다.  "글쓴이 초록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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