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신선아ceo Dec 02. 2021

무인 창업 진짜 돈이 될까?


녕하세요~ 선한 부자입니다.

요즘 3040 조기 은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

요즘 뜨고 있는 무인 창업 아이템들이 진짜 돈이 되는지?

궁금하실 것 같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어디서도 들어 보기 어려운 자료이니 끝까지 읽으면 창업 아이템들의

A~Z까지 한 번에 알 수 있는 정보를 얻어 가실 거예요~^^


최근 조사에 따르면 창업의 66.7% 가 인건비 부담 등으로

인해 무인점포로 전환하거나 무인 창업을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팬데믹과 최저임금의 상승 등으로 인해 무인 점프로 전환하거나 무인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무인 창업 N잡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뿐만 아니라 인건비 부담을 느끼는 기존 창업자들에게 도 인기 있는 키워드입니다.


무인 창업아이템은 소자본으로 누구나 쉽게 창업하여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맞춤 고객관리와 대면 서비스의 차별화를 꾀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무인 창업의 성패는 상권, 입지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듯 보입니다.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무인점포의 절도범죄와 무단 점거 등으로 인한 피해 방안을 모색하고

진입장벽이 낮은 무임 창업 아이템의 특성상 브랜드와 상관없이 점포수가 빠르게 증가하기 때문에

창업 전에 반드시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반찬가게는 유임 창업에서 출발하여 하이브리드 창업을 거쳐 완전 무인 창업시대로 전환하고 있으며 무인 반찬전문점 은 말 그대로 무인 창업으로 출발했습니다.


반찬가게는 오래전부터 수많은 브랜드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면서 점차 감소 추세를 보이다가 최근 인기 있는 무인화 시스템을 도입한 무인 반찬전문점을 선보이면서 다시 인기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다만 반찬은 제국 원리가 어렵고 유통기한이 짧아 패기 우리 높으며 무인 운영 시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람의 손이 많이 가는 창업 아이템 중의 하나입니다. 


오 레시피는 1978년 착륙한 후 43년 이상 국내에서 맛과 품질을 인정받으면서 성장해온 식품 회사로 2008년 7월 법인 설립 후 2012년 1월부터 신개념 반찬 앤 훔 푸드 브랜드 임 5 레시피로 가맹사업을 게시하여

현재까지 직영점 2개를 포함하여 약 200개 이상 직관 맹점을 운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가맹 본부는 가맹 브랜드는 오 레시피이며 2020년 매출액은 약 246억 689 만원입니다 올해 시피 가맹점의

평균 매출액은 약 1억 6천560,000원 평당 매출액은 약 1429 만원입니다. 오 레시피의 평균 매출액과 평당 매출액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전이고 가장 낮은 지역은 부산입니다.


비용은 약 6673 만원이며 이 중 최초 가맹금 약 1300만 원 인테리어 비용 약 2009 100,000원 기타 비용

약 3283 만원입니다 올해 시피 의 기준 점포 면적은 약 33 제공이며 면적당 인테리어 비 오는 약 2,090,000원 가맹 계약기간은 최초인 위한 연장 인연입니다.


 오 레시피 명인은 약 200여 가지로 국 찌개 리 옥 김 치료 절임 젓갈 2호 조림 식해 육 튀김 욕 교시 락 등

다양하게 구성되었습니다. 진이찬방 은 2005년 7월부터 가맹사업을 게시하여 현재까지 약 120개 이상 가능 점을 모집하여 쓰며 2012년 10월 법인이 설립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가맹본부는 지니 푸드

가맹 브랜드는 진이찬방이며 2020년 매출액은 약 80억 1457 만원입니다.


진이찬방 가맹점의 평균 매출액은 약 2억 940,000원 평당 매출액은 약 1500 60만 원입니다 진이찬방의 평균 매출액과 평당 매출액이 가장 높은 지역은 인천이고 가장 낮은 지역은 부산입니다.

창업 비용은 약 6,290 만원이며 이 중 최초 가맹금 약 1080만 원 인테리어 비용 약 2009 100,000원 기타 비용 약 3,120 만원입니다.


국선생은 2013년 5월부터 가맹사업을 게시하여 현재까지 직영점 1개 를 포함하여 약 en 9개 이상 직하 맹점을 운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국선 생의 평균 매출액과 평잔 매출액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이고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입니다.

창업비용은 약 6천4백70만 원이며 이 중 최초 감 현금 약 1080만 원 인테리어 비용 약 1천2백만 원 기타 비용 약 3190 만원입니다.


한편 반찬 전문점의 경우 점포 규모나 운영방식 및 브랜드 등에 따라 다르겠지만 매출과 수익이 높다고 강조하면서 점주 혼자서 운영하기 힘든  직원을 한두 명 두고 운영할 것을 권합니다.

22년 최저 시 그들은 9160 원인여 일급 10 적용하면 직원당 급여는 약 220만 원으로 홀과 주방 직원 2명 채용 시 월 4,400,000원 이상 인컴 기가 발생합니다.


이에 진이찬방에서 제시한 매출과 수익을 기준으로 단순 계산하면 월 매출 약 2100만 원 에서 월 수입 밀 약 28% 에서 30% 를 적용하면 월 수익은 약 588 만원에서 630만 원이며 여기에 직원 2명의 인건비 약 440만 원 을 제외하면 월 수익은 약 148만 원에서 150만 원입니다.


유인과 무인을 불문하고 점주의 수익이 500만 원~600만 원 대라면 대박 창업 아이템이 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인건비 부담 문제 등이 발생할 경우 다시 생각할 것을 권해 드리겠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마켓 마켓의 따르면 무인 계산대 시장은 2016년 약 25억 딸로 한화 약 2조 8000억 원 에서 2022년 약 46억 달러 한화 약 9조 2000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 전망하였습니다.


국내 모 편의점의 시장 규모는 2019년 약 7809억 원에서 2027년 약 1조 9190 1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편의점은 유인 창업에서 출발하여 하이브리드 창업을 거쳐 완전 무인 창업 시대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국내 편의점은 약 8만 6천 개로 이중 무인 편의점은 약 1300개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GS25, CU, 이마트 24 세븐일레븐 등 국내 편의점 사가 운영하는 하이브리드 편의점은 전국에 약 1000개 이상이며 GS25는 약 430개 이상 CU는 약 290개 이상 이마트 24는 약 50개 이상 하이브리드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추후 완전 무인 편의점 11호 전환될 것입니다.


아이스크림에 창업점은 처음부터 무인 창업아이템으로 출발했습니다. 무인화 움직이는 최근 프랜차이즈 업계 전반으로 퍼지고 있으며 무인 아이스크림 할인점의 정체가 무인입니다. 아이스크림 할인점의 경우

초반 우후 죽순 생겨나 다가 주요 브랜드 위주로 브랜드가 정리되는 모양새이며 대표 브랜드는 더 달달 팬미팅이 아이스크림 하는 점 은 스크루 등입니다.


빙과 업계 추정치에 따르면 무인 아이스크림 할인 매장 수는 2019년 위 1200개 2020 년 약 3천6백 개 2021년 약 4000개 이상 개설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러한 증가 추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 스크림 냉동고 8대 매장은 인건비가 들지 않고 초기 비용이 저렴해 창업보다는 부업 아이템으로 더 선호하고 있습니다.


관련 가맹본부 들에 따르면 초기 투자 비용은 평균 약 2천300만 원 마진율은 약 30%이며 대부분 주거 밀집 지역의 33 제곱미터 전후의 매장에서 냉동고 6개 정도를 두고 운영하는 방식이라 소자본 고수익을

강조합니다.


최근 창업 동향을 살펴보면 여자는 안전성에 남자는 수익성을 더 우선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에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구직자 의약 31.7% 가 창업을 고려한 적이 있으며 이 중 30

40대가 약할 12.4% 를 차지했습니다.


창업 시 여성들은 프랜차이즈를 남성들은 외식업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선호하는 창업 아이템은 프랜차이즈 23.3% 의 외식업 17.2% 온라인 쇼핑몰 13.8% 서비스 대행이 8.8% 외 콘텐츠 관련업 7.1% 의 키오스 무인점포 6.7%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초기 창업자금 은 5000만 원이 많이 36.7% 5천만 원 이상 1억 원 미만 이 27.2% 를 차지했으며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약 61.3% 가 현재 창업자 등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무인 창업아이템은 예비창업자뿐 아니라 이미 창업 중인 창업자들에게도 인기 있으며 이미 창업 중인 창업자의 66.7% 가 무인점포로 전환하거나 무인 창업을 고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창업자가 무인 창업을 고민하는 이후로는 최저임금 상승 등 인건비 부담 56.4% 인력

관리 부담이 16.7% 특정 시간 때 인건비 부담이 14.2% 를 인건비 관련 부담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도 소매 업종의 무인 창업 대부분이 제품의 판매 방식이다 보니 점포의 운영방식을 시대적 상황과 창업자들의 니즈에 맞춰 유인해서 무인으로 달리 한 것이므로 창업시장에서 당분간은 인기를 끌겠지만 인해 시장의 따른 포화와 유사한 브랜드의 포화 등으로 인하여 관련 시장이 자금력과 기술력 등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 위주로 다시금 재편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의 재편된 후에는 창업보다는 부업 아이템으로 더 선호될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무인 창업에 대해 많은 정보를 공유하겠습니다.


앞으로 무인 창업은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이고 어떤 산업이 새로 도입될 때는 너도 나도 진입하면서 부작용이 생겨 나겠지만 결국에는 편리하고 돈이 되는 쪽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 봅니다.

이제는 많은 시간을 매장에서 보내는 것보다는 적게 일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업자들의 니즈는 변함이 없을 테니까요~.

작가의 이전글 조기 은퇴 파이어족이 되려면 얼마가 필요할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