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Inquiry, Offer 작성
골사원은 Vietnam Milk로 부터 받은 Inquiry를 분석한다.
Dear Jason
We hope this email finds you well.
We are writing to inquire about the purchase of Electrolytic Tinplate Sheet under the following conditions:
1. Commodity: Electrolytic Tinplate Sheet (JIS G3303 SPTE MR Type, Temper T-4 CA, Stone Finish, E20 Tin Coating Both Sides, DOS Oiling)
2. Quantity: 500MT
3. Delivery Terms: CIF Ho Chi Minh Port, Vietnam
4. Shipment: 2025, 4Q
Please provide your best price and payment terms for this order.
Additionally, we would appreciate it if you could include the offer validity period in your response.
We look forward to your prompt reply.
Best regards,
Nuengen
Vietnam Milk Company
골사원: 관상맨님! 이게 Vietnam Milk에서 Inquiry 메일이 입니다.
여기 보시면… 겨각, 수량, 선적조건, 납기일 등이 적혀있어요.
관상맨: 잘 봤다. 이게 바로 Inquiry, 즉 바이어가 우리 조건을 묻는 견적 요청이야. 여기서는 가격, 결제조건, 유효기간까지 알려달라고 했네.
골사원: 네! 그럼 우리가 Offer를 작성해야겠죠? 제가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Dear Nuengen
Thank you for your inquiry.
We are pleased to submit our offer as follows:
1. Commodity: Electrolytic Tinplate Sheet
(JIS G3303 SPTE MR Type, Temper T-4 CA, Stone Finish, E20 Tin Coating Both Sides, DOS Oiling)
2. Quantity: 500MT (+/- 10%)
3. Unit Price: USD 1,120 per MT
4. Total Amount: USD 560,000 (+/- 10%)
5. Delivery Terms: CIF Ho Chi Minh Port, Vietnam
6. Shipment: 2025, 1Q
7. Payment Terms: Irrevocable L/C at sight, opened 4 weeks after making a contract
8. Validity: 10th, SEP, 2025 (Korea time 12:00)
We believe this offer reflects our commitment to providing quality products and services to your esteemed company.
Should you have any questions or require further details, please feel free to contact us.
Best regards,
Jason Jeon
Goldstone International Company Limited
골사원: 관상맨님, 제가 Offer 초안을 써봤는데 항목별로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관상맨: 좋아, 하나씩 보자.
골사원: “Electrolytic Tinplate Sheet (JIS G3303 SPTE MR Type, Temper T-4 CA, Stone Finish, E20 Tin Coating Both Sides, DOS Oiling)” 이렇게 적었습니다.
관상맨: 잘했어. Commodity는 제품명인데, 단순히 이름만 쓰면 안 돼. 규격, 소재, 표면처리, 코팅 조건까지 상세히 기재해야 바이어와 오해가 없어.
골사원: 500MT로 명시했습니다.
관상맨: 맞아. 수량은 계약 규모와 직결돼. 나중에 분할 선적 가능 여부나 허용오차(±10% 등)를 추가하면 더 완벽하지.
골사원: 단가는 USD 1,120 per MT, 총액은 560,000달러로 계산했습니다.
관상맨: 좋아. 단가(Unit Price)와 총액(Total Amount)을 같이 적으면 바이어가 거래 규모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어. 특히 신용장(L/C) 발행 시 총액 기준으로 열리기 때문에 중요하지. 수량에 허용오차를 기재하였으니, 금액에도 반드시 기재해주고!
골사원: CIF Ho Chi Minh Port, Vietnam으로 썼습니다.
관상맨: 훌륭해. Incoterms 조건은 반드시 세 글자 약어(FOB, CIF, CFR 등)와 목적지를 함께 적어야 해. CIF면 운임·보험이 매도인 부담이라는 의미까지 포함되니까.
골사원: “2025, 1Q”라고 했습니다.
관상맨: 분기 단위도 괜찮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within 45 days after contract”, "No later than March, 2025"처럼 구체적인 일정으로 쓰기도 해. 바이어 입장에서는 일정이 명확할수록 신뢰가 가겠지?
골사원: “Irrevocable L/C at sight, opened 4 weeks after making a contract”라고 했습니다.
관상맨: 완벽해. 결제조건은 리스크 관리의 핵심이야. 신용장은 은행이 대금지급 보장을 해주기 때문에 안정성이 높고, 신용장이 개설되면, 매도인, Seller는 해당 신용장을 활용해 원자재 자금을 조달할 수도 있어. 그건 나중에 설명해줄게.
골사원: “10th, Sep, 2025 (Korea time 12:00)”까지로 했습니다.
관상맨: 잘했어. 유효기간은 Offer의 안전장치야. 만약 안 넣으면 바이어가 몇 달 뒤에도 “그 가격 맞죠?”라고 들고올 수 있거든. 그래서 보통 2~3주 정도로 한정하는 게 일반적이야.
관상맨: 좋아! Inquiry에 나온 조건에 맞춰서 Commodity, Quantity, Delivery Terms, Shipment을 그대로 반영하고, 우리가 추가해야 할 Price, Payment Terms, Validity까지 넣었네. 완벽하다.
골사원: 아~ 이제 확실히 알겠어요. Inquiry는 견적 요청, 즉 구매를 희망하는 것이고, Offer는 우리가 조건을 정리해 되던지는 거군요.
관상맨: 맞아. 그리고 바이어가 이 Offer를 승낙(Acceptance) 하면 그 순간 계약이 성립되는 거지. 자 메일 보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