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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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권선생
여행, 교육, 일상 등 다양한 주제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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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비
나는 솔로 4기 정수. 삶과 사랑의 민낯을 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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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냥이
직장인, 작가, 독서가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살면서 보고 듣고 만지는 모든 것을 나라는 틀로써 추출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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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hengrin
항공사 홍보실에서만 35년 근무하고 2024년 10월말로 정년퇴직 했습니다. 숨 쉬는 숨결 하나, 느껴지는 공기 한 줌까지도 매일 글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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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광고대행사와 CF프로덕션을 오가며 광고를 만들어왔고 현재는 광고회사를 운영하며 광고미디어학과 겸임교수로 강의중입니다. <한 줄 카피>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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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효정
지금, 바로, 여기서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는 남효정의 브런치입니다. 음악과 문학을 사랑하는 가족이야기, 자녀와 친구처럼 살아가기, 어린이와 놀이, 교육, 여행 이야기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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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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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란
직장에 다니며 읽고 쓰고 딴생각을 많이 합니다. 한번에 하나밖에 못하는데 이상하게 늘 여러가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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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일상의 감정을 창작의 언어로 담아내는 시인. 순간의 흔적을 시로 남기며, 독자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창작하는 데에 가치를 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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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세스
직장인, 이제 내가 하고싶은거 해도 되는거 아니야? 하고싶은걸 지금 찾기 시작했다.
나를 브랜딩하고 싶다.
김이 들어간 라면도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