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라는 것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신에게서 부여받은 고유영역이다. 인간이 연구할 수 있는 지혜가 있기에 문명은 진화하고 개발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상에 있는 어떤 연구하는 사람. 사람들, 집단은 무엇인가를 계속해서 연구하고 있고 개발하여 업적을 쌓고 쌓아서 지구상 위에 자신의 신 바벨탑이라도 쌓을 기세로 연구에 연구를 몰두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건 연구학을 공고한다. 이러한 연구학자 연구집단이 있기에 지구는 변화하고 편리해지고 더 나은 환경이 되어가고 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더 나아지기 위한 연구가 독이 되는 상황이 되기도 하며 이러한 난관을 해결하기 위해 결과물이 없는 연구홍수 사태가 일어나 진화되는 연구가 아니라 미지수의 연구 또는 실행학이 아닌 연구학으로 마무리되는 연구도 적지 않다. 결론 없는 연구로 종결되어 개인의 업적으로만 남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 연구학의 허와 실체를 분야별로 벗겨보고자 한다.
21세기 사람들의 자만심
고고학의 연구를 벗겨보자
기원후부터 지금 첨단문명이 발달한 이 시대에 각계 분야의 연구를 통해서 발견되고 있는 고고학의 문명 그 흔적들에서 학자들은 미스터리적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고 다양한 연구 논문을 쏟아내고 있다. 그리고 외계인설까지 주장하며 개개인의 연구 업적을 자랑하고 있다.
석기시대에 철의 문물이 발견되어 탐사해서 연구한 결과가 미스터리적인 것이 맞을까요? 그럴 수도 있다는 가능성의 답변이 맞을까요? 그리고 지금처럼 첨단기기가 발달되지 않은 고고학의 시대에 첨단문물의 정교한 문물을 만들 수 없다는
미스터리적 사고로 결론짓는 것이 옳은 결론일까요? 어쩌면 고고시대에도 우리와 비슷한 사람이 우리와 같은 지혜로 지금의 첨단 문물을 만들어 사용하다가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곳에서 살다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것으로 연구의 결과를 짓는 것이 더 옳은 것일까요? 또 오래전 사람이었을 거라 미리 생각해 놓고 문명이 발달하지 못했던 시대였다라고 연구의 결과가 밝혀지기도 전에 우리처럼 머리가 뛰어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선입견적인 연구 결과가 혹시 아닌가요?
[?] 이 의문부호를 생각하며 이 결론이 맞는지 되짚어 보아야 할 것입니다. 특히 고고학 연구에서는 오래전 시대였기에 우리와 같은 성정체의 인간이 없었을 거라는 선입견의 단정부터 탐사하고 연구하다 보면 우리가 다른 성정체의 생물이라 여겨지는 발굴하게 되면 외계인인가?라고 결론부터 지을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선입견적 사고로 연구하지 않았다면 외계인이라는 가상이 아닌 이때는 어떤 시대 어떤 나라가 존재하여 인간이 살다가 왜? 사라졌을까, 사라졌다면 이유는 무엇이었을까로 유추하며 더 심층적으로 연구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