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보다는 만남_자유왕래
이제는 통일의 개념을 바뀌어야 한다.
'한 지붕 두 가족이어도 괜찮다'
✒️한반도, 북한과의 평화정책 외교방향은 바뀌어야 한다. 통일이 아닌 자유왕래의 만남으로, 그리고 후 핵폐기 선 북한경제 살리기에 남한지붕이 주도하여 미국의 경제제재 조항을 풀어서 관광북한으로 북한의 경제를 활성화시켜야 하고 북한지역을 우리 국민들은 물론이고 중국처럼 베트남처럼 자유롭게 여행하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 자유왕래를 남한지붕에서 주도하여 북한지붕과 협력하는 대화의 창구를 열어야 한다. 이 한반도의 외교정책은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에 영향을 받지 않고 남한은 미국에 영향을 받지 않는 선에서 한반도의 평화는 두나라가 독자적으로 유지하면서 유엔과 유럽 국가들에게도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는 외교정책이 되어야 한다.
✒️남. 북한이 모두 미국, 중국, 러시아의 간섭 없이 한반도의 평화유지를 위한 새로운 국면의 외교정책으로 대화채널이 만들어진다면 제3 국들의 개입이 필요 없을 것이며 남한은 미군 철수와 함께 방위비의 지출을 하지 않고 군사훈련도 폐지하고 북한은 미사일 실험이 아닌 관광자원으로 경제성장에 주력하도록 남한정부가 서포터즈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평화청사진을 북한에게 제시하여 대화의 창구, 자유왕래의 길을 오픈하는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외교정책을 실행하여야 한다.
✒️'이제는 통일의 개념이 아니라 자유왕래의 개념이다.' 우리의 소원이 통일이 아닌 북한의 국민들과 오고 가며 더불어 사는 것이 소원이 되어야 하고 국가는 이러한 소원으로 정책의 방향을 잡아야 할 것이다.
두지붕에서 함께 잘사는 나라_한반도국가※.사진출처:픽사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