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의 인지적 사고를 초월하라! ~
✒️평등이란? 인종, 남녀에 국한된 것은 아니다. 평등의 기본이 모든 인간을 존중하는 것부터 출발하는 것이어서 평등을 말할 때 모든 인간을 대상으로 한다면서 세대평등에 대해선 누구 하나 말하는 사람이 없고 세대평등에 대한 인지적 사고를 가진 사람도 없다. 어쩌면 세대평등이란 이 단어도 생소하게 들릴지도 모른다. 세대평등에서 가장 차별을 느끼는 세대는 베이버붐 세대라고 하는 5060 세대이다. 그래서 낀세대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러한 세대에 속한 사람들이 차별받고 평등적인 생활을 하지 못한다고 한다면 의아해하며 왜? 차별받는다고 생각한다고 반문할 것이다. 그러나 가만히 들여다보면 공감 갈 것이며 차별이 아니라는 인지적 사고를 초월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낀세대라고 말하는 이 세대에서 이제는 연령구분을 떠나서 젊은 층과 노년층 양세대로 구분하는 것이 맞다. 5060에서 조금 빠르면 40세대도 포함될 수 있고 60세대에서 초반은 중. 장년에도 속하지도 않을뿐더러 그렇다고 노년층에도 속하지 않은 차별 아닌 차별을 겪고 있지만 이것을 차별이라고 여기지 아니하며 자연적인 현상의 흐름이라 인지하고 있기에 이 사고를 초월적으로 바뀌어져야 세대적 차별이 없는 평등세대가 되는 것이다.
✒️낀세대의 가장 기본적이고 대표적인 차별의 의식은 젊은 층에 속하려 하면 꼰대라고 여기며 노년층으로 되지 못하는 것은 거기선 아이 취급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젊은 층 일자리 부족이 이슈 되어 일자리정책을 공론화되어 프로젝트를 실행하지만 낀세대의 일자리도 심각하지만 제도화하여 실행되는 것은 전무후무하다. 또한 노년층의 고독감은 목소리를 높여보지만 낀세대의 고독감은 인지하지도 않는다. 이것이 세대차별이며 세대불평등인 것이다. 이것이 어찌 세대평등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그저 낀세대라고 알고 있을 뿐 젊은 층과 노년층 세대에 끼어있을 뿐 양세대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을 때 사회전반에 걸쳐서 소외되고 있는 이 현상, 이 흐름, 이 인지적 사고를 초월적으로 바꿔야 할 것이다.
✒️"평등은 모든 인간, 모든 세대, 모든 분야에서 다루어져야 할 인간존중의 기초이며 이러한 인지적 사고가 차별 없는 사회가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세대평등에 대한 사고는 초월적으로 변화되는 프로젝트가 되어 실행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