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은 자연 속에만 있는 게 아니다!~
✒️힐링&타임 그리고 명상과 침묵
사람의 일생 그리고 그 일생의 하루, 하루하루가 쌇여 한 사람의 생애가 되는 최고의 결과물에 대한 고백은 부유한자나 가난한 자나 성공했다고 하는 평가나 실패했다고 하는 여부에 관계없이 결국엔 마음이 편한 것이 제일이다라는 것, 그것이 가장 축복이라는 것을 사람들은 아쉽게도 뒤늦게 깨닫게 된다. 곧 마음이 편해야 한다는 것이 곧 힐링이며 이 힐링타임을 위해서 다양한 방법들을 동원하여 힐링의 시간을 갖으며 이 시간을 위한 프로그램과 가르치는 사람의 강의를 듣기도 하며 배우기도 한다. 나는 가능하면 일상 속에 홀로(*. 장소에 구애 없이) 할 수 있는 것을 통해서 자신만의 힐링타임을 권장한다.
✒️명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힐링타임을 갖는다고 할 때 명상을 떠올린다. 자세를 바로 하고 눈을 감는다.
(때에 따라서 이어폰을 끼고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듣기도 한다.) 이러한 명상의 시간을 통해서 마음을 안정시키는 시간을 갖는다. 대부분 이런 시간을 통해서 마음을 비우거나 에너지를 재 충전하는데 생각을 모으거나 집중한다. 아무런 생각 없이 할 수도 있고 또는 알 수 없는 생각을 하면서 정리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서 나는 명상을 유념의 힐링타임이라고 말한다.
✒️침묵
침묵은 명상과 유사하지만 나는 이 침묵을 무념의 힐링타임이라고 말하며 무념의 힐링타임이 되기 위해선 자신만의 규칙과 형식 정해놓는 것이 필요하다. (*. 규칙과 원칙이라고 해서 고정관념과 같은 틀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과의 약속과 같은 것이다. 가능하면 침묵할 수 있는 시간을 정하고 말도 하지 않고, 음악도 듣지 않고, 생각도 하지 않는 무념의 시간에 가져라.
✒️에필로그
오늘 하루 내가 갖는 무념의 침묵을 통해서 나는 매일 다른 하루를 맞이한다. 침묵이라는 시간 속의 분깃점이라는 습관에서 내가 무엇인가를 말할 수 있는 것을 찾게 되고 행동할 수 있는 몸의 언어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물론 사람마다 원하는 힐링타임이 있겠지만 추천하는 무념의 침묵타임을 습관 해보라. 결코 후회는 없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하든지 어떤 틀에 노예가 되지 않는 것이다.
"No binding is my life."/Paul.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