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최종목적지
'The road of grace'
박재하
누구나 가야 할 길 길 ~~~
언젠가는 들어가야 할 문
그곳엔 수고가 없고
휴식을 누리며 쉼만이 있는 곳
그곳엔 여기서 즐겨 불렀던
나만의 노래를 새 노래로 부르는 곳
늘 불러도 불러도 새 노래처럼
울려 퍼지는 곳 울려 퍼지는 곳
누구나 가야 할 곳
언젠가는 들어가야 할 곳
이 소망이 이루어지는 날이
지상 최대의 복이라 축복이라
은혜이라 은혜이라
은 혜 음음음 ~~~
*. 이렇게 작가의 일상은 자작곡 ccm을 들으며 위안을 삼으며 인생 2막의 출발을 기대해 본다, 인생 2막의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기까지.. ~